웹소설·웹툰 조아라 - 띠링, 연재가 도착했습니다
웹소설·웹툰의 새로운 기준, 조아라
앱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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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설명
Android 앱 분석 및 검토 : 웹소설·웹툰 조아라 - 띠링, 연재가 도착했습니다, 조아라에서 개발했습니다. 도서/참고자료 카테고리에 나열되어 있습니다. 현재 버전은 3.4.0이며 17/11/2025 에 업데이트되었습니다. Google Play : 웹소설·웹툰 조아라 - 띠링, 연재가 도착했습니다에서 사용자 리뷰에 따르면. 2 백만 이상의 설치를 달성했습니다. 웹소설·웹툰 조아라 - 띠링, 연재가 도착했습니다는 현재 42 천 리뷰, 평균 등급 2.7 스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자유롭게 창작하고, 매일 수천 편의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지는 곳.하루 평균 수백만 회의 조회수 속에서 끊임없이 성장하는 이야기의 세계를 경험하세요.
조아라에서 경험하는 압도적인 콘텐츠 규모
◆ 27만 종 이상의 웹소설 보유
◆ 하루 2,000편 이상 신규 연재
◆ 하루 730만 편 이상의 조회수
맞춤형 추천과 풍성한 혜택
◆ 선호 장르 설정으로 원하는 작품만 골라보기
◆ 출석만 해도 자동 적립되는 마나
◆ 마나는 유료 웹소설을 감상할 수 있는 노블레스 이용권으로 교환 가능
몰입도를 높이는 최적의 뷰어
◆ 자유로운 독서환경 설정이 가능한 커스터마이징 웹소설 뷰어
◆ 두 쪽 보기 및 가로 보기 지원하는 웹툰 뷰어
◆ 눈의 피로를 줄여주는 다크모드 지원
창작과 정식 작가 도전의 기회
◆ 연재를 통한 수익 창출 및 정식 작가 데뷔 기회 제공
◆ 최대 3개 계정까지 생성 가능, 자유로운 창작 및 독서 활동 지원
◆ 작가를 위한 합리적인 조회수 정산 및 표지 제작 지원 등 다양한 혜택 제공
수많은 이야기 속에서, 당신만의 작품을 발견하세요.
※ 서비스에 필요한 접근 권한에 대해 안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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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31, b동 2104호 (가산동,비와이씨하이시티지식산업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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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현재 버전 3.4.0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최신 버전입니다. 다양한 장치에 적합합니다. Google Play 스토어 또는 우리가 호스팅하는 기타 버전에서 직접 Apk를 무료로 다운로드하십시오. 또한 등록없이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로그인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옵션이 많은 Samsung, Xiaomi, Huawei, Oppo, Vivo, Motorola, LG, Google, OnePlus, Sony, Tablet ... 용 2000+ 이상의 장치가 있으며 장치에 맞는 게임이나 소프트웨어를 쉽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Google App Store의 국가 제한이나 장치 측면에서 제한 사항이 있으면 유용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것
[v3.4.0]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일부 기능을 개선했어요.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일부 기능을 개선했어요.

최근 의견
열매
왜 업데이트를 할 때마다 업이 아니라 다운이 되는 건가요? 업뎃 전에는 기존에 선호작 등록해 놓은 작품이 새 회차가 업로드되면 선호작란 상단으로 올라와서 업데이트 사실을 알 수 있었는데, 지금은 그게 안 됩니다. 렉도 심하고, 데이터 와이파이 모두 문제가 없는데 네트워크 연결이 안 되었다며 튕기고, UI는 왜 이렇게 쓸데없이 바꾼 건가요? 업데이트를 사용자들 리뷰를 보고 하기는 하는 건가요? 솔직히 별점 1점도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또 듣기 기능은 잘못 눌리지 않게 설정란에서 노출 온오프가 되게하면 좋겠어요. 제발 이용자들 평가를 보고 오류들 전부 수정해주시고, 다음 업데이트는 좋은 방향으로 됐으면 좋겠습니다.
김아라
만날 ui 업데이트를 거지같이 합니다. 나름 고인물인데 업데이트할 때마다 한 번도 좋다고 느껴본 적이 없습니다. 우선 자동스크롤 기능이 우측 하단에 있는 것 덕분에 자꾸 지멋대로 눌립니다. 자동스크롤 속도도 느려빠진 거 쓰지도 않는데 자꾸 눌려서 빡칩니다. 이십키바 2~30초면 한 편 다 읽는데 이렇게 느린 스크롤은 도대체 누가 쓰나요? 심지어 설명도 제대로 없어서 처음에 이게 뭐지 싶었습니다. 듣기버튼 우측 하단에 있어서 밖에서 앱 쓸 때 신경써야 해서 걸리적거립니다. 추천과 선호작 버튼도 다음편 버튼 근처에 있어서 걸리적거립니다. 책갈피는 저 위쪽 구석지에 처박혔고 작품 소개글은 일일히 눌러봐야 해서 한눈에 들어오는 정보값은 더 줄었고요. 예전엔 소개글 보고 그래도 참신해 보이면 한 번 읽어보곤 했는데 요즘은 그냥 표지 어그로나 선작수나 보고 들어갑니다. 업데이트의 의미가 있기는 하나요? +이건 또 뭔 버그인지 모르겠는데 업데이트하고 나니 후기 밑에 본문이 다시 나옵니다.
박영영 (노란색마리모)
업데이트로 음성듣기 기능이 생긴 건 좋은데요... 누른 후에 종료버튼을 눌러도 종료가 안됩니다. 화를 이전이나 이후로 바꿔도 계속해서 처음 시작한 화의 내용이 들리고, 도저히 멈출 수가 없어서 그냥 아예 앱을 완전 종료를 해야만 가능합니다. 오디오북을 위해 제공된 듯 한데 전혀 써먹질 못하겠습니다.
추지안
이번 업뎃 되면서 앱 생긴것도 못생겨지고 페이지 넘어갈때 마스코트캐릭?떠서 밤에 볼 때 눈 아픕니다. 그리고.. 중복로그인이 안된다는 사실이 너무 불편합니다. 학교에서는 핸드폰을 사용할 수 없기에 패드를 쓰는데, 이동할때에는 휴대폰을 쓰기 때문에 수시로 로그인을 해야하는 상황이 꽤나 불편합니다. 또한, 완결·프리미엄 표시가 너무 작게 바뀌었기 때문에 구별하기도 어렵고, 작품을 보려 클릭했을 때, 바로 들어가지는 것이 아니라, 한 번 설명이 뜨는 것도 불편하며, 기존처럼 굳이 작품내로 들어가지 않아도, 클릭만 하면 줄거리가 저절로 보였던 이전이 훨씬 더 편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읽은 작품들이 '이어보기'칸에 온전히 다 뜨지 않고, 오래전 읽었던 것들은 뜨지 않는 점 또한 불편합니다. 솔직히, 업데이트를 하기 이전이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양다현
후원버튼 밑에 간거나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능은 위로 옮겨 주셨음 좋겠어오ㅠㅠ 필요하지도 쓸일도 없는 버튼이 하필 댓글 옆 다음화 밑에 있어요ㅠ 또 왜 이전까지는 한 화 펼쳐 놓으면 와이파이 없는 환경에서도 그 화는 마저 볼 수 있었는데 폰에 켜놓고 밖에 잠시만 나가도 나가지고.. 장르 선택하는 버튼을 이전처럼 밑으로 내려도 나오는 상단에 위치했음 좋겟어요 장르를 여러개 돌려보는 사람은 다 선택해 놓으면 번잡하고 하나씩 랭킹보고 위로 올리는 키누르고 장르선택버튼 누르고 확인누르는 그 과정이 길어요ㅠ 페이지형식으로 선택해 놓으면 섞이지 않고 인터넷 탭처럼 종합,로판,로맨스 이렇게 따로 볼 수 있게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해요 그 외에는 잘 쓰고 있고 대체하기도 쉽지 않은 앱이라 오래 쓸텐데 신경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아라에서 유료 연재작을 보는 사람보다는 아무래도 출간 이전의 작품들을 보려는 사람이 많은데 조금이라도 편해야 다른 플랫폼으로 번거롭게 이동안하지 않을까요
도토리
아..제발.. 쓸데없는 기능 좀 넣지말아요..ㅜ 페이지 넘기는거 도대체 뭘 건드리면 자꾸 음성모드로 변하는지 모르겠고 취소 누름 자동 스크롤로 변경되는거 너무 짜증나요. 도대체 뭘 위한 업데이트 인가요ㅜ 인내심 테스트 업데이트라면 대성공입니다 선생님들. 음성모드 잠금 기능이라도 좀 넣어주시지..ㅜ 업데이트 될 때마다 다들 불편하다고하는데 왜 계속 이상하게 업데이트 하시는 건 지 모르겠습니다. 제발 이상한 기능 넣어주지말아주세요ㅜㅜ
익명익명
중간에 계정을 바꾸긴 했지만 실질적으로 사용한지 6년 정도 됐습니다. 대규모 업데이트를 한 이후로 앱 디자인이 깔끔하고 어둡게도 설정가능한 것이 좋았으나 작품을 접하기 용이한 것도, 실질적으로 기능성이 좋은 것도 전이 훨씬 좋았습니다. 작품 미리보기도 다른 창을 생성해서 본다는 것도 불편합니다. 미리보기에서 뒤로가기 버튼을 누르면 홈화면으로 내려가는 것도 짜증납니다. 그리고 작품 홈으로 들어가기까지 여러번 터치해야하는 것도 불편하고 불필요하다고 느껴집니다.
꽃이
제발 손 잘 닿는 아래쪽에 잘 쓸일 없는 것좀 두지 마세요. 후원버튼은 그렇다 치는데 듣기버튼은 대체 뭐예요?? 눌러봤자 기계음으로 집중 깨는 소리가 나올 뿐인데다 문맥도 제대로 못 읽어주는데. 지금 아래쪽에 있는 버튼만 6개예요. 할당되는 칸도 그만큼 줄어들어서 추천 누르려다 다른거 누르는 일도 허다하고요. 아래쪽에는 추천, 선호작, 댓글, 목차만 있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