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ONO TRIGGER (Upgrade Ver.)
불후의 명작 "크로노 트리거", 업그레이드 재탄생!
게임 정보
게임 설명
Android 앱 분석 및 검토 : CHRONO TRIGGER (Upgrade Ver.), SQUARE ENIX Co.,Ltd.에서 개발했습니다. 롤플레잉 카테고리에 나열되어 있습니다. 현재 버전은 2.1.3이며 16/06/2023 에 업데이트되었습니다. Google Play : CHRONO TRIGGER (Upgrade Ver.)에서 사용자 리뷰에 따르면. 583 천 이상의 설치를 달성했습니다. CHRONO TRIGGER (Upgrade Ver.)는 현재 20 천 리뷰, 평균 등급 3.7 스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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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작 "크로노 트리거", 업그레이드 재탄생!
잊혀진 과거로, 머나먼 미래로, 그리고 시간의 끝으로…
별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대모험의 막이 열린다.
■설명
'드래곤 퀘스트'의 호리이 유지, '드래곤 볼'의 토리야마 아키라, '파이널 판타지' 개발진으로 구성된 드림 프로젝트가 탄생시킨 명작 RPG 게임입니다.
'현세', '중세', '미래', '원시', '고대' 등 다양한 시대를 넘나들며 스토리가 전개됩니다.
조작성은 물론 그래픽과 사운드까지 개선해 더욱 편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Android TV와 게임패드로도 즐길 수 있어요!
또 리메이크 버전의 추가 던전 '차원의 뒤틀림', '용의 성역'도 포함됩니다.
본 작품은 ""크로노 트리거""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
가르디아 왕국의 건국 1000년 축제로 시끌벅적한 ‘리네 광장’의 한구석.
주인공 소년 ‘크로노’는 묘한 상황에서 ‘마를’이라고 소개하는 한 소녀와 만난다.
함께 축제를 구경하기로 한 두 사람은 크로노의 소꿉친구인 ‘루카’가 발명한 물질 전송 머신 ‘텔레포드’를 구경하기로 했다.
그러나 텔레포드가 고장을 일으켜 호기심의 실험 대상이 된 마를은 차원의 구멍으로 떨어져 버린다.
마를이 남긴 펜던트를 손에 들고 차원의 구멍과 그녀를 쫓는 크로노가 도착한 곳은 400년 전의 세계였다…
■특징
· 액티브 타임 배틀Ver2
전투 중에 항상 시간이 흐르게 설정되어 있어, 캐릭터의 게이지가 가득 차면 명령어를 입력할 수 있게 됩니다.
적의 위치도 계속 변화하므로 상황에 맞는 행동을 선택해 보세요.
· 연계 스킬
전투에서는 캐릭터별로 특수 능력, 마법 등의 '스킬'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캐릭터끼리 스킬을 조합하는 '2인 스킬', '3인 스킬' 등의 연계 스킬도 50가지 이상 사용할 수 있어요!
· 추가 던전
들어갈 때마다 형태가 바뀌는 '차원의 뒤틀림'과 다양한 퀘스트를 클리어하는 '용의 성역'을 즐길 수 있어요!
· 그래픽과 사운드
원작의 분위기는 그대로 살리면서 고해상도의 아름다운 그래픽을 구현하였습니다.
사운드는 작곡가 미츠다 야스노리의 감수 하에 전곡을 재녹음했습니다.
· 편리한 조작성
플레이하기 쉽도록 조작성을 크게 개편했습니다.
· 자동 저장
세이브 포인트에서의 '저장'과 메뉴 '중단' 버튼 사용 시는 물론, 맵 이동 시에도 자동으로 저장됩니다.
클라우드 저장도 가능합니다.
새로운 것
Fixed minor bugs.


최근 의견
솜덩이
27년 된 게임인데도 지금 봐도 잘 만든 게임이란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인데... 너무 피로도가 심해서 재미를 못 붙이겠어요. 거의 20시간 플레이해서 1회차 엔딩 코앞인데 그냥 블로그 포스팅 보면서 스토리만 마저 보려구요. 피로도 심한 첫번째 이유는 거지 같은 조작감 문제. 패드 위치 고정이나 감도 조정 둘 중 하나만 가능하게 했어도 해결되는 문제를 왜 이따위로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 돼요. 두번째는 요상한 전투시스템... 사실 이게 제일 컸어요. 전투 다 때려치고 스토리만 보고 싶게 만든 요인. 피로도만 생기는 핵노잼 전투. 쓸데없는 이펙트는 왜 이리 시간 잡아 먹는지. 차라리 드퀘식 완전 턴제 전투가 백만배 재밌어요. 마지막으로 공략을 모르면 놓치게 되는 아이템과 이벤트가 너무 많아요. 공략 안 보고 하면 반쪽짜리 게임 같고 공략 보면서 하면 노잼되고 그렇네요.
이지수
1. 탄탄한 스토리, 세세한 디테일, 클레식하면서도 무시못할 게임성. 참고로 저는 마지막에 울었어요...ㅜ.ㅜ 2. 조작감이 불편할 수 있다. 하지만 몇 시간 플레이 하다보면 적응 되므로 단점이 아니라고 생각. 오히려 게임의 단점이 아닌 핸드폰의 단점 아닐까 3. 엄청난 몰입감. 플레이한 17시간동안 난 모험했어... 4. 굳이 다회차 안해도 됨. 메인 스토리랑 프리 시나리오만 봐도 게임 다 한거라고 봄
콩당근
아니 겜은 재밌음. 검은화면도 이해해줄 수 있음. 근데 기본적으로 볼륨 조절은 해줄수 있게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방송 보면서 겜 하려고 하는데 겜 소리가 너무 큰데다가 볼륨 조절도 없어서 방송소리가 안들려요.. 그래서 멀티창이 불가능... 그래서 1점 깎음.. 그 외에는 재밌어요
ST
조작이 좀 아쉬운 점이 있지만 휴대폰인 걸 감안하면 정말 잘 옮긴 듯 27년이나 된 겜이지만 지금 해도 재밌는 고전 rpg명작겜 중 하나라 생각함 +브금 자체도 뛰어나고 스토리도 잘 만든 편이라 몰입하기 생각보다 좋음 갠적으로 파판보다 재밌게했네요 근데 아쉬운거는 이런 류의 고전rpg겜 특성상 노가다성이 좀 있다보니 재미를 붙이기가 마냥 쉽지는 않은 느낌도 있음
손사탕
재미있게 하고있어요. 소리조절이 따로 없네요 소리 한칸켜났는데도 좀 커요 미세설정은 없나봐요 조작감이 파판5,6랑 비슷한것같아서 익숙해요 이런게임 더나왔으면 하는데 다른 턴제게임보니까 한국어 지원이 안되서 못하겟더라구요 이건 한국어지원되니 좋네요 스토리가 막힐때는 인터넷에 올려진 공략본 참조하고 있어요 많이 막히더라구요
Google 사용자
크로노 트리거 올드유저로써 최대단점은 전투난이도가 엄청낮아졌네요 어려운게임은 아니지만 추가요소때문에도 그렇구 전투 긴장감제로입니다... 노가도 필요없어좋기는한데 벨런스가 너무 허술한느낌이네요 조작은 익숙해지면 터치로도 그리나쁘지않구요 명작은 명작이다.... 옛날게임이 다그렇지만 아이탬종류의비해 활용도가많이 없는 탬들이 너무 난무하는게 아니가싶네요 상태이상도 방어가 다되어버리고 회복스킬도 너무 사기적이고... 한놈 전체소회복쓰고 둘이서 뚜가패면 스페키오고 모고 걍다패고댕기니원 그래도 다시 크로노트리거를 할수있다는게 너무즐거웠네요 누가머라고해도백점입니다 용의성역 산왔다갔다하는거 제발좀 패치좀 그리고 원작에서볼수있는 윈도우창 색설정이나 기타설정들좀 부활좀 시켜줘요
2 코양 (Koyang)
오랜만에 게임 속에 빠져본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진짜 웬만해선 게임 엔딩 잘 못 보는 사람인데 요번 간만에 엔딩까지 달린 초갓겜했네요 진짜 사는거 강추드립니다. 플탐 20시간동안 지루한 적 단 한 번도 없었네요. 저같이 여러모로 헤메는거 심한 플레이어도 이해할 수 있게 유도한 레벨디자인도 인상깊었구요. 과거 현재 미래를 오가면서 풀리는 떡밥과 복선 스토리텔링이 좋고 캐릭터들도 개성있어서 전부 기억에 남네요. 다만 턴제게임이면서 실시간 전투라 약간 피로감이 있긴 하지만 익히면 앵간히 익숙해지니 괜찮은듯해용. 초반 조작감하고 옛날겜 느낌 나는 거 어느정도 적응하시고 해보시면 12000원이 너무 싼 거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니까요 살까말까 고민되시면 꼭 해보세요
김다빈
전투가 컴퓨터로 하는 것보다 확실히 힘들긴 하고, 나름 편의도 봐줬지만. 조작이 불편한건 사실입니다. 그래도 익숙해지면 클리어하는데는 크게 무리 없는듯 하네요. 재밌게 즐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