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리얼 라이프 (UNREAL LIFE)

기억을 읽는 미스테리 어드벤처

게임 정보

버전 :

3.0.10

범주 :

어드벤처

업데이트 :

December 12, 2023

설치 :

55,797

개발자 :

room6

가격 :

$6.99

안드로이드가 필요합니다 :

Android 8.0+

내용 등급 :

Teen

게임 설명

Android 앱 분석 및 검토 : 언리얼 라이프 (UNREAL LIFE), room6에서 개발했습니다. 어드벤처 카테고리에 나열되어 있습니다. 현재 버전은 3.0.10이며 12/12/2023 에 업데이트되었습니다. Google Play : 언리얼 라이프 (UNREAL LIFE)에서 사용자 리뷰에 따르면. 56 천 이상의 설치를 달성했습니다. 언리얼 라이프 (UNREAL LIFE)는 현재 926 리뷰, 평균 등급 4.7 스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일본 문화청의 미디어예술상 엔터테인먼트부문 신인상 등, 각종 상을 수상한 화제의 인디게임 "언리얼 라이프"가 Google Play 로 등장했습니다!

아름다운 픽셀아트로 표현된 세계를, 말하는 신호등과 함께 여행합시다.

나도 모르게 세계관에 빠져들 수 있는, 서정적인 게임체험을 제공드릴 인디게임레벨 "Yokaze"의 첫 타이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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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뒷이야기를 계속 해볼까?"

기억을 잃은 소녀는 말하는 신호등과 만났습니다.
소녀에게는 "만진 물건의 기억을 읽는 힘"이 있었습니다.

소녀는 잃어버린 기억의 실마리인 "선생님"을 찾기 위하여.
신호등과 같이 기묘한 밤거리를 여행하게 되었습니다.

언리얼 라이프는, 기억을 읽어나가는 수수께끼 어드벤처입니다.
사물을 만지면서, 현재와 과거를 비교하여 퍼즐을 풀어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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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리얼 라이프의 특징]

수수께끼 어드벤처 게임：
- 기억상실증에 걸린 소녀 '하루'가 되어, 아름다운 픽셀아트의 세계를 탐험하세요.
- '하루'가 사물을 만지면, 그 사물의 기억을 읽을 수 있습니다.
- 현재와 과거를 비교하여 수수께끼를 풀어가세요.

멀티엔딩 스토리：
- 총 4개의 엔딩이 준비되어있습니다.
- 플레이어의 행동에 따라, 이야기의 결말이 변화합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어드벤처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
- 세계관을 느끼며 스토리를 즐기고 싶은 유저
- 현실세계와 떨어져 힐링을 하고싶은 유저
- 아름답고 섬세한 픽셀아트를 좋아하는 유저

Published by room6
From the Yokaze label

새로운 것

Fix some bugs

Google Play 스토어에서 평가 및 검토

4.7

926 총

5 83.7

4 9.6

3 2.5

2 1.7

1 2.5

총 등급 수

평가 된 총 활성 사용자 수: 언리얼 라이프 (UNREAL LIFE)

총 설치 수 (*추정)

Google Play의 총 설치 수 추정, Google Play에서 달성 된 등급 및 설치 범위에서 근사.

최근 의견

수봑

최근 인기 있던 산나비와 비교 하자면 액션이 있는것도 아니고 걸음도 느려 다소 답답하다고 느껴질수 있는게임이지만 전반부 스토리의 풀리지 않는 궁금증이 뒤로 갈수록 이해하게되는 개연성은 확실하고 이게 이게 아니었어? 같은 감탄할만한 요소도 있고 게임 극 후반부 열차가 들어오는 띵띵 소리가 공포적으로 느껴 졌지만 해피 엔딩인 진엔딩을 보고나선 눈물과 게임에 대한 여운만 남게되고 그후 주인공이 자신의 선생님과 같이 누군가를 가르치며 자신의 이야기를 자신의 선생님과 같이 자신의 제자에게 풀어주며 파란구두를 신는 장면과 그후 게임 화면이 어른이된 주인공으로 바뀌게 된것도 저에게 더욱 큰 감동을 남겨준 게임이 된것 같습니다 게임요소에서 진행이 느리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막히게 된다면 어려움을 느낄수있는 기믹들이 조금 있어 천천히 생각하며 기믹을 풀어 나가는것도 이 게임의 묘미인것 같습니다 이게임을 구글 패스로 접하게 되었는데 이 게임 덕에 이런 종류의 게임을 더욱 접하고 싶다는생각을 했습니다

Duck Sheep (SheepDuck)

이 게임에 대해서 아무 정보도 없이, 스팀 평가 매우 긍정적(97%)인것만 보고 결제해서 해봤는데 구매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게임을 평가할 때 스토리가 1순위인 저에게는 최고의 게임이였습니다. 특히 후반부의 클라이맥스가 정말 감동적이여서 눈물까지 흘렀습니다. 다만 게임 중간중간에 에스컬레이터를 탄다든지, 계단을 오른다든지 이동할때 답답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스토리를 제외하고 게임플레이적인 면으로 봤을때는 살짝 아쉬운 부분들도 있었지만, 이야기의 짜임새가 정말 잘 짜여있고 픽셀 그래픽을 이용해 표현한 세계가 정말 매력적이라고 느껴졌기에 저는 굉장히 좋았습니다. 모든 엔딩을 본다는 기준으로 플레이타임은 5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픽셀 어드벤처 게임을 좋아하고, 게임의 스토리를 우선적으로 보는 게이머분들에게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트리플버거

솔직히 중간중간에 무섭긴했는데.. 겜 진짜좋네요 다만 단점이라면 조작 불편? 뛰는게 없어서 퍼즐에서 헤메게 되면 시간이 확 늘어져요 그래도 1회차는 할만한데 문제는 히든루트.. 3회차까지 해야 다 볼수있는데 죄다 했던거지만 스킵이없어요 그냥 퍼즐 다풀고 스토리광클하고 느릿느릿움직이고 다봐야돼요 게다가 히든 첫 진입을 좀 확률을 심하게 낮게해놧어요 뭐 그래도 5점짜리 좋은 겜인듯요